삼성이 전국 각 계열사의 지역사업장에 직거래 장터를 열고 임직원들이 자매마을의 명절 농축산물을 살 수 있도록 했습니다.
직거래 장터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,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6개 계열사의 29개 사업장이 참여했습니다.
삼성 관계자는 지난 1995년 농어촌 60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모두 502개 마을과의 자매결연으로 일손돕기, 직거래장터 운영 등 상생경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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